신대표님 찾아서 구구단 찾아온 후기 적어보아요.
엄~~~청 친한 친구와의 달림이라 조금의 설레임도 있더군요..
신대표님이 너무 반기며 잘 대해주셔서 재미나게 잘놀다왔네요^^
간단하게 친구하고 밥먹고 바로 상무님에게로 출발~~
룸에서 설명듣고,바로 총 20명정도 아가씨를 보았네요…
쭉쭉~빵과 볼륨감있는 언니도 몇명 보입니다
친구에게 먼저 초이스하라고 하고 저는 대표님 추천을 받았는데 무조건 앉히면 후회없을거라 말하시네요^^
총각인 친구는 풀이 처음입니다. 맥주만 홀짝 거리고 있네요… 처음온 티가 팍팍
저두 조금 다녀보았지만, 누구나 처음은 긴장하나보네^^;
총각 친구녀석 큰키에 늘씬한 몸매를 가진 아가씨 초이스 완료…
대표님에게 친구에겐 아가씨가 리드해주길 부탁드리고 곧이어 아가씨들 들어오네요
아가씨들 이름 소개하면서 양주 한잔 따라 주네요.. 이름이 지영 (가슴이 유후~~^^)
오늘은 왠지 좋은느낌..ㅋㅋ 바로 인사 시작하네요
음악에 맞추어 탈의를 시작하더니 몸매가 눈에 들어오는데 유후~!
이제 아가씨들 셔츠 걸치고..옆에 꼭 안기네요..
맞은편의 친구는 열심히 아가씨 몸을 더듬고 있고 제 팟이 좀 들이밀어주니 편하게 가슴도 만지고 노래도 부르고..
분위기 너무 좋았네요ㅋㅋ 빼는것도 없이, 얘기상대도 되고 중간중간 꼴리게 하는재주까지, 엣날로 치면 천상기생 ㅋㅋ
시간이 지나고 웨이터 들어오네요…꿀물? 가지고.. 팁좀 날려주고
아가씨들과 나도 음악에 맞춰서 들썩~들썩^^♬
시간이 다되고 아가씨들 나가고 신대표님 들어와서 이야기좀 하다가 계산하고
아가씨들 다시 들어와서 둘만의시간을 만들러 올라갔습니다. 방은 깔끔하고 깨끗하네요..
같이 샤워하고 뜨겁게 뜨겁게 사랑 나누고 내려오니,곧이어 친구도 내려옵니다..
순진한놈이 아주 얼굴이 피었네요ㅋ 다음에 또오자고 하더군요 저도 또오고 싶어지는맘뿐입니다 ㅋㅋㅋ
신대표님 상무님 구구단에서 잘놀구 후기 남겨드려요